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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럴수가, 그 누구도 홍명보호 돕질 않는다' 韓 32강 '역대 최악 확률' 경신... 고작 36.04% '와르르' 폭락 [월드컵 이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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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약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당한 충격적인 완패의 대가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자력 진출 기회를 날려버린 홍명보호의 32강 토너먼트 진출 확률이 마의 50% 벽마저 무너지며 역대 최악의 수준으로 폭락했다.
통계 전문 매체 '옵타'에 따르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32강 진출 확률은 무려 36.04%까지 떨어졌다.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이 5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 대회 개막 전후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열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파라과이가 호주와 비겨 한국보다 우위를 점했고, 에콰도르가 독일에 역전승을 거두는 등 타 조에서 이변이 속출해 한국의 유리했던 경우의 수가 연달아 사라진 탓이다.
이미 조 3위 상위 팀들이 티켓을 선점하면서 이제 한국에 남은 진출권은 단 3장밖에 없다.
슈퍼컴퓨터 예측 수치가 증명하듯 홍명보호는 그야말로 벼랑 끝을 넘어 낭떠러지 까지 내몰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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