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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부결 용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안,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나
오마이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두 차례 부결됐던 '용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에 따른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7월 20일부터 열리는 시의회에 제출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취임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10레인 규모 수영장을 갖춘 용인반다비체육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차 관리계획안과 비교해 이번에 제출된 3차 관리계획안을 보면, 총사업비(985억 원)와 국비 지원 규모(40억 원)는 같다. 하지만 건물의 층수와 면적, 주차 시설 규모, 이에 따른 사업 기간에서 차이를 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하 층수를 줄이는 대신 건축 면적과 총면적을 넓히고, 주차 전용 타워를 별도로 신설한 점이다.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에서 지하 1층~지상 3층 지하 1개 층을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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