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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206억 채무 불이행 신용등급 강등… 중앙일보도 등급 하향조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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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206억 원 규모의 차입금을 갚지 못하면서 신용평가사들이 JTBC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중앙일보 등 JTBC 주요 관계사들도 신용등급이 내려갔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NICE신용평가는 12일 JTBC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CCC’로 하향했다.
단기신용등급인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등급도 ‘A3’에서 ‘C’로 내렸다.
NICE신용평가는 JTBC 회사채 신용등급을 내리면서 향후 하향검토 등급 감시 대상에 등재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용등급 하향 조정은 JTBC가 차입금 원리금을 만기에 상환하지 못한 직후 이뤄졌다.
JTBC는 이날 3개월 만기가 돌아온 채권인 미르제이차 56억 원, 제일티비씨제이차 150억 원 등 총 206억원에 달하는 유동화 차입금 상환을 이행하지 못했다.
NICE신용평가는 “6월 12일 유동화 차입금 상환 불이행으로 최근 유동성 위험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판단되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또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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