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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료수입 늘어도 경영난…천안의료원 "공익 손실, 감당 어려워"

대전일보

[천안]천안의료원이 환자 증가와 의료수입 개선에도 필수의료 유지에 따른 손실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다며 충남도에 운영비 지원을 요청했다.김대식 천안의료원장은 21일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진료를 잘할수록 적자가 나는 구조는 자체 노력만으로 벗어날 수 없다"며 "공익적 손실은 병원의 노력만으로 메울 수 없는 영역"이라고 호소했다.김 원장에 따르면 천안의료원은 올해 5월 말 기준 입원환자는 2만 852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외래환자는 9.2% 증가했으며 의료수입도 6.7%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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