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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60조' 잠수함 건조 사업자 6일 발표…한국·독일 경쟁 마침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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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독일이 치열하게 경쟁 중인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우선협상대상자가 6일(현지시간)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유력 일간지인 글로브앤드메일은 5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월요일(6일) 한국과 독일 중 어느 동맹국이 캐나다의 12척 잠수함 건조 사업 계약을 따냈는지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카니 총리는 6일 오후(한국시간 7일 오전) 이와 관련한 일정을 잡은 걸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카니 총리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로 출국하기 전에 CPSP 사업자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번 발표로 독일 방산업체 TKMS(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와 한국 한화오션이 수년간 치열하게 벌여온 수주 경쟁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발표는 다른 대형 방위 사업과 마찬가지로 최종 계약 체결이 아닌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이라며 "최종 계약 체결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글로브앤드메일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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