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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지분 인수' 소버린 AI 아시아 거점 확보 전략-대신
머니투데이
대신증권이 엔비디아의 네이버(NAVER 지분을 10억달러 규모 인수 소식에 대해 한국·아시아 소버린 AI(국가단위 AI 인프라 구축) 수요를 엔비디아 생태계 안에 고정하겠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조재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인수 규모 절대 금액만 보면 엔비디아의 1분기 매출 816억달러의 1%에 불과해 재무적 파급력은 제한적"이라며 "그러나 딜의 의미는 자본배치 규모보다 전략적 방향성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이버는 한국 최대 인터넷 플랫폼이자 자체 거대언어모델(하이퍼 클로바 X)을 보유한 AI 인프라 수요처"라며 "엔비디아가 직접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은 한국·아시아 소버린 AI 수요를 엔비디아 생태계 안에 고정하겠다는 의도로 읽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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