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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그리웠다'는 젠슨 황 "한국에 서프라이즈 가져왔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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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치킨이 그리웠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던진 첫 마디였다.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전세기를 타고 방한한 황 CEO는 공항 밖으로 나오자마자 오른손을 번쩍 들어보이며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를 기다리던 관중이 함성을 내지르자 그는 오른손을 왼쪽 가슴 위에 얹어보이며 감사를 표현했다. 그가 한국을 찾은 건 지난해 10월 경주 APEC CEO 서밋 이후 꼭 7개월 만이다.
돌아온 젠슨 황 "하반기, 상반기보다 성장 규모 클 것"
그동안 한국의 무엇이 그리웠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치킨을 말하며 웃어 보인 뒤 그의 얼굴은 제법 진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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