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조현민 한진 사장 "여성 경영인이 원하는 건 특혜 아닌 공정한 시장"
머니투데이
"전 세계 어느 국가에서든 여성 경영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정책적 특혜가 아니라 실력으로 경쟁할 수 있는 공정한 시장입니다." 조현민 (주)한진 사장이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26 세계중소기업학회 세계총회'에서 기조연설에 나서 '공정한 시장 조성'과 '사람 중심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촉구했다.
조 사장은 여성 경영인이 단지 '여성'이라는 수식어 때문이 아니라 관련 사업에 가장 적합한 역량을 갖췄기 때문에 선택받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형식적 수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계약 기회 보장 △투명한 평가 기준 확립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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