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이겼다…신진서 9단, AI 카타고 꺾고 '2승 1패'
ONP 요약
신진서라는 한국의 유명한 바둑 선수가 카타고라는 매우 똑똑한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바둑을 세 번 두었는데, 처음엔 졌지만 뒤의 두 판을 이겨서 결국 이겼다. 10년 전에 알파고라는 AI가 세계적 선수 이세돌을 이겨서 사람들이 인공지능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신진서의 승리로 인간도 여전히 훌륭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진보 성향:인간의 우월성 증명 — 신진서의 승리로 AI에 대한 인간의 지적 능력 우월성을 명확히 입증했다.
중도 성향:기술 시대의 희망 — AI와 인간의 경쟁에서 인간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
보수 성향:역사적 복권 — 10년 전 알파고 쇼크 이후 인간 지능의 회복력과 자존심을 회복하는 '반격'의 순간.
신진서 9단이 세계 최고 수준의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KataGo)를 상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최종 3국에서 카타고를 221수 만에 11집 반 차이로 꺾었다.
첫 대국에서 예상 밖의 수에 흔들리며 패했던 신진서는 2국에 이어 3국까지 연달아 승리해 최종 전적 2승 1패로 승부를 뒤집었다.
신진서는 최종국에서도 흑돌 두 점을 미리 놓는 접바둑 방식으로 경기에 나섰다. 18집 반을 앞서고 예상 승률이 99%인 상태에서 대국을 시작했다.
카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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