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인간이 드디어 AI 제압' 신진서는 답을 찾았다, '안전성+변수 억제' 카타고에 2-1 승리

머니투데이
'인간이 드디어 AI 제압' 신진서는 답을 찾았다, '안전성+변수 억제' 카타고에 2-1 승리

ONP 요약

신진서라는 한국의 유명한 바둑 선수가 카타고라는 매우 똑똑한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바둑을 세 번 두었는데, 처음엔 졌지만 뒤의 두 판을 이겨서 결국 이겼다. 10년 전에 알파고라는 AI가 세계적 선수 이세돌을 이겨서 사람들이 인공지능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신진서의 승리로 인간도 여전히 훌륭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진보 성향:인간의 우월성 증명 — 신진서의 승리로 AI에 대한 인간의 지적 능력 우월성을 명확히 입증했다.

중도 성향:기술 시대의 희망 — AI와 인간의 경쟁에서 인간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

보수 성향:역사적 복권 — 10년 전 알파고 쇼크 이후 인간 지능의 회복력과 자존심을 회복하는 '반격'의 순간.

인간 대표 신진서(26) 9단이 인공지능(AI) 대표 카타고를 꺾고 인류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형식에서 다소 차이는 있으나 2016년 이세돌이 알파고에 1승 4패로 고개를 떨군 뒤 10년 만에 열린 대결에서 변수 없는 스타일로 최종 승리를 거뒀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ㆍ한경 기신전' 3국에서 카타고에게 221수 만에 흑 11집 반승을 거뒀다.

지난 17일 열린 1국에서는 초반부터 흔들리며 패한 신진서는 19일 2국에서 치열한 전투 끝에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마지막 3국까지 잡아내며 최종 전적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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