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 "레바논 남부 이례적 작전 자제" 지시
ONP 요약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에 전쟁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준비가 모두 끝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함께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고, 실제로 이란 남쪽 지역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진보 성향: 강대국 공조 심화 — 미국과 이스라엘이 명시적으로 대이란 군사공조를 선언하며 중동 지역에서 양극 대립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
중도 성향: 지역 무력 충돌 확대 — 호르무즈 해협 갈등이 이스라엘의 군사작전 선언까지 확대되면서 중동 지역 전역의 안보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보수 성향: 합리적 안보 대응 — 이란의 도발과 암살 협박에 대응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미국이 군사적 준비태세를 갖춘 것은 정당하고 필요한 조치다.
[예루살렘=신화/뉴시스] 강영진 기자 = 이스라엘의 정치 지도부가 미국의 요구에 따라 레바논 남부에서 "이례적인" 작전을 수행하는 것을 자제하라고 군에 지시했다고 이스라엘 국영 칸 TV 뉴스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칸에 따르면 이지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및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진행 중인 협상의 전개를 지켜보면서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유효하다.
이 방송은 최근 이란과의 자체적인 긴장 고조에 몰두해 온 미국이 이스라엘이 이 분쟁에 개입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의 한 안보 소식통은 이스라엘이 자국을 겨냥한 이란의 어떤 공격이든 이를 활용해 이란에 대규모 타격을 가할 준비가 돼 있지만 백악관의 요구에 따라 이스라엘군은 행동을 보류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칸은 또 이스라엘군이 이르면 다음 주부터 레바논 남부에 확보하고 있는 "안전지대" 내 두 지역에서 철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로마에서 열리는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 평화 회담 재개 시점과 맞물린다고 보도했다.
이번 철수는 지난달 말 워싱턴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서명한 기본 합의의 일부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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