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반도체 공장, 빨리 세워야 이긴다…'메모리 빅3' 증설 전쟁
머니투데이
[나스닥 간 K반도체, 속도전 불붙었다]②SK하이닉스, ADR로 40조원 투자실탄 확보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약 40조원의 '시설투자 실탄'을 확보하고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없어서 못 파는' 메모리 반도체(메모리) 공급난이 더 심해질 조짐을 보이자 삼성전자와 마이크론도 대규모 투자에 나서면서 '메모리 빅3'의 증설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ADR 상장을 통해 조달한 총 265억700만 달러(약 40조원)는 14일 회사에 납입돼 투자에 활용된다.
확보한 자금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공장) 건설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구축 △EUV(극자외선) 노광장비 도입 등 시설 투자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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