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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과학기술혁신펀드 7개 분야에 1163억원 출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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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은 지난 11일 '2026 과학기술혁신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총 1163억원을 출자해 8개 위탁운용사를 선정하고, 3191억원 이상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개발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우리은행의 자금으로 조성된 민·관 협력 펀드다.
신한자산운용이 모펀드 운용을 맡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한 15개 관계부처와 출자은행의 의견을 반영해 운용한다.
해당 펀드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494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1조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결성하는 시리즈 펀드다.
이번 출자사업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사업이다.
앞서 결성된 '2025 과학기술혁신 펀드'는 당초 목표결성액(2559억원)을 약 3배 상회하는 총 7652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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