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WBC서 뛴 '韓계' 존스, 타율 0.137→끝내 '방출 대기 조치'
머니투데이
지난 3월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의 중심타자로 활약했던 한국계 외야수 저마이 존스(29)가 부진 끝에 결국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방출 위기에 몰렸다.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구단은 10일(한국시간) 존스를 방출대기(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디트로이트는 존스를 명단에서 제외하는 대신, 트리플A에서 유망주 포수 에두아르도 발렌시아(26)를 콜업했다.
디트로이트의 이번 결정은 안팎의 악재가 겹친 결과다.
최근 주전 포수 딜런 딩글러가 손 부상을 당하면서 포수진 보강이 시급해진 반면, 존스는 극심한 타격 부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구단은 포수 뎁스를 채우기 위해 존스의 자리를 정리하는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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