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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합의 서명되자마자 호르무즈 개방될 것"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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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중동 지역 전쟁을 종식시키는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한 가운데, 이란 외무부는 14일 서명 예정설을 부인하며 며칠 내 서명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협상 문서는 전쟁 종식과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휴전에 초점을 맞추되, 핵 문제는 향후 60일간 별도 협의하기로 합의했다. 이란 내에서는 강경파가 미국과의 협상을 과도한 양보라며 반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이 이뤄지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금요일 합의 서명이 이뤄지자마자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 작업이 진행될 것이며, 석유는 그 지역(중동)과 전 세계를 위해 양방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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