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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 자금 조달 857억달러로 늘어…머스크 "4년 뒤 매출 1조달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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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공동주관사가 추가 물량 배정 옵션(그린슈)을 행사하면서 이번 상장을 통한 신규 자금 조달 규모가 총 857억달러(약 130조원)로 늘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이스X가 지난 11일 공모가격을 주당 135달러로 최종 확정하고 보통주(A주) 5억5556만주를 매각해 확보했던 750억달러(약 113조원)보다 조달액이 100억달러(약 17조원) 늘어난 셈이다.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조달액 290억달러의 3배 수준이다.
최종 발행주식 수는 6억3889만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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