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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 섹시해요" 칭찬한 친구, 웃으며 받아친 아내…'황당' 사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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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2㎏ 감량에 성공한 아내를 본 친구가 "섹시하다"고 칭찬하자 아내가 이를 즐기는 듯한 반응을 보여 충격받았다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MC 서장훈, 이수근이 짧은 고민을 상담해주는 '즉석즉답 물어보살'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아내가 80㎏에서 48㎏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아내는 자신감이 붙었는지 타이트한 원피스를 자주 입기 시작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며칠 전 아내와 마트에 갔다가 동네 친구를 만났다.
제 친구가 '오, 제수씨 섹시한데?'라고 하더라.
그 말을 들은 아내는 '섹시해요?
가슴은 줄었는데'라며 친구 팔을 치면서 웃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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