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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국대 2루수 이런 고충이, 벌써 3번째 사이클링히트 좌절→그래도 웃었다 “3번이나 못했으니 다음에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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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이후광 기자] 펄펄 날고 있는 국가대표 2루수에게 이런 고충이 있었다니.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2년차 내야수 박준순은 지난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0차전에 3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2득점 1볼넷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8-5 승리를 이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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