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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막판까지 기싸움 팽팽, 협상단 스위스 집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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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최근 체결한 양해각서의 이행을 두고 스위스에서 후속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란 협상 대표단이 20일 스위스에 도착했으며 양국은 21일 실무급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협상 와중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위협하면서 카타르를 거쳐 60억달러 규모의 동결 자금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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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레바논 공습 빌미로 "호르무즈 재봉쇄" 美 압박 전망 美 핵심 의제는 여전히 '핵'… 이란은 동결자금 해제 집중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재봉쇄를 선언하고 미국이 맞불을 놓는 등 종전협상이 다시 위기를 맞았지만 두 나라 협상단이 모두 스위스에 도착하면서 협상판은 깨지 않았다.
치열한 주도권 다툼 속에 양국은 아슬아슬한 대화에 나선 모양새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미군 "선박통항 중"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20일(현지시간) 미국과 맺은 종전 MOU(양해각서) 제1조 불이행을 이유로 "호르무즈해협을 통항하는 선박에 대해 폐쇄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지적한 것이다.
MOU 1조에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중단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레바논 국영통신 NNA는 이스라엘이 휴전합의에도 레바논 남부를 공습해 5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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