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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美 부통령 “트럼프, 이란과 '새로운 장' 열라고 요청”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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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美 부통령 “트럼프, 이란과 '새로운 장' 열라고 요청”

AI 통합 요약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위반으로 규정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으나, 미군은 해협이 실제로 봉쇄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양국은 이 위협에도 불구하고 21일 스위스에서 후속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란 협상단은 경제제재 해제와 동결자산 반환을 핵심 의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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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양국 협상단의 대면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노딜'을 선언하고 끝난 지난 4월 11∼12일 종전협상 이후 70일 만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두 나라 협상단과 중재국 파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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