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배우자 출장에 특정 정당과 동행…선관위 누구를 위한 기관인가”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직후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청래 대표가 차기 당권에 도전할지를 두고 당내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당 내 일각에서는 지방선거 성과 부진에 대한 책임을 들어 불출마를 촉구하는 반면, 다른 의원들은 당헌당규에 따른 민주적 절차를 강조하고 있다. 정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당내에서도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부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불출마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주장한다. 차기 당권 유력 주자들의 단일화를 통해 정청래의 연임을 저지해야 한다고 본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는 정청래 대표의 연임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당헌당규에 따른 민주적 절차여야 하며, 정 대표가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입장이다. 과도한 당내 압박은 민주주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본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정청래 대표가 당내 여론에도 불구하고 결국 전당대회에 출마할 것으로 전망하며, 최종 판단은 국민과 당원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민의힘이 19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배우자 동행 해외 출장 등을 비판하며 “선관위는 누구를 위한 기관이냐”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노 전 위원장의 세 차례에 걸치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 사실을 언급하며 “고환율·고물가·고유가로 고통받는 국민들이 이를 납득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이어 “더 심각한 문제는 투명성을 저버린 선관위의 태도”라며 “선관위 내부 출장 계획서에는 ‘부부 동반’ 사실이 기재되어 있었지만, 국민에게 공개된 사후 보고서에는 해당 내용이 빠졌다”고 했다.
선관위와 더불어민주당 직원의 동행 출장도 비판했다.
그는 “선관위 직원들은 2023년 일본과 캄보디아로 해외 출장을 가면서 민주당 관계자들과 동행했다”며 “두 번의 출장에 2000만 원이 넘는 세금을 펑펑 썼다”고 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은 감사원과 수사기관이 이번 사안의 경위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철저히 확인할 것을 촉구한다”며 “선관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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