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14년 표류 양양 지경관광지…우 지사, LG와 해법 찾는다
강원도민일보
2012년 투자협약 이후 14년째 장기 답보상태인 양양 지경관광지 개발사업이 민선 9기 강원도정 출범을 계기로 사업 추진 동력을 다시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우상호 도지사가 사업 추진 의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조만간 LG 측 고위 관계자와 면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우 지사는 지난 10일 양양군청에서 김정중 양양군수를 만나 지경관광지 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양군 현남면 지경리 일원에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약 15만7000㎡ 부지에 콘도와 생활형숙박시설, 아울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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