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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들여 만들었는데… 3년째 멈춘 경상국립대 광장분수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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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시민 친화적 대학 환경 조성을 위해 12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 앞 광장분수가 준공 이후 사실상 가동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는 2022년 10월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 앞에서 '진주시-경상국립대학교 상생발전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100주년 기념관 광장분수 설치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광장분수 설치사업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광장에 바닥분수를 설치하고 시외버스 간이승강장을 이전·정비하는 한편 시민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경상국립대학교로부터 부지를 무상 제공받아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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