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친구 살인 사건’ 정재환, 친구 죽이고 왜 옷 벗었나…전문가 한 가지엔 같은 답 냈다

ONP 요약
서울 강서구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공격한 10대 남성이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다. 범행은 피해자와의 갈등 속에서 발생했으며, 다행히 피해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최근 유사한 강력범죄가 이어져 사회적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4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뒤 피범벅이 된 알몸 상태로 거리를 돌아다닌 정재환(24)의 범행 직후 행동을 두고 범죄 전문가들의 해석이 엇갈렸다. 다만 두 전문가 모두 가학적이고 잔혹한 범행이라는 점, 정씨가 주장하는 심신미약이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는 점에는 이견을 보이지 않았다.
◆ ‘경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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