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전교조 광주 "김대중 당선인, 교원 소통 창구 만들어 달라"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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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정치권이 선관위 책임론과 재선거 논쟁을 벌이는 가운데, 7일 여야가 동시에 지도부 개편에 나섰다. 민주당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당권 복귀로 차기 당권 경쟁을 시작했고, 국민의힘은 원내대표 선거 일정을 변경했다.
진보 성향: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선관위 체계의 근본적 부실로 비판하고 고위직 교체를 촉구하는 한편, 민주당의 당권 경쟁을 정치 쇄신과 혁신의 기회로 평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지부장 김현주)는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으로 당선된 김대중 전남교육감을 향해 현장 교원과의 소통을 최우선해달라고 요청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김 당선인의 선거 승리를 축하하는 한편 학교 현장 교원을 대표해 우려와 당부 사항을 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광주지부는 우선 교육 통합 과정에서 현장 교원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7월 1일 통합 교육청 출범이 임박했지만, 학교 현장 교원들은 다가올 변화 앞에 혼란과 불안을 느끼고 있다면서다.
아울러 악성 민원과 행정 업무 과다, 교원 정원 감소 등 3대 당면 과제 해결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통합의 외형을 가꾸기에 앞서,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고 교육이 가능한 학교를 만드는 내실에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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