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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집 아들' 오현규 남다른 효심 "가게 문 안 열어도 되게, 제가 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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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집 아들' 오현규 남다른 효심 "가게 문 안 열어도 되게, 제가 잘해야죠"

오현규(25·베식타시JK)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가장 주목받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2025-2026시즌 전반기 KRC헹크(벨기에)에서 10골 3도움, 후반기 베식타시(튀르키예)에서 8골 2도움 등 한 시즌 18골 5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가장 가파른 기세 속 월드컵으로 향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당시엔 등번호도 없던 예비 멤버에서 이번엔 당당히 등번호 18번을 달고 월드컵에 나서는 스토리로도 화제가 됐다.

여기에 경기도 남양주에서 추어탕집을 운영하는 가족들이 아들 오현규를 응원하기 위해 '장기 휴무'를 결정한 사실이 커뮤니티를 통해 뒤늦게 알려지면서 오현규는 또 다른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의 가족들은 공지문을 통해 "이번 월드컵에 저희 아들(오현규)이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다"며 "가족으로서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고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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