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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G7 만찬서 트럼프와 깊은 얘기, 부부 골프 약속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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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기자회견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나눈 90분간의 대화에 대해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한 만큼 북-미 대화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16, 17일(현지 시간) G7 정상회의 참석 기간 별도의 한미 양자 회담을 갖진 않았지만, 16일 공식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옆자리에 앉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과 만찬을 함께하며 90분간 한반도 평화와 한미 관계를 놓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전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도 17일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를 강조하면서 ‘피스메이커(peacemaker)’로서의 건설적 역할을 해 달라고 했다”며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의 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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