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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데이터로 클래식 추구…크림, 한정판 거래 넘어 자체 브랜드 론칭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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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첫 자체 브랜드 '아크릴(AKRYL)'을 론칭했다.
단순 중고거래를 넘어 그동안 크림에 쌓인 이용자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크림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플래그십 스토어 '요새'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고 아크릴의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였다.
첫 컬렉션은 1900년대 아메리칸 캐주얼을 일본식으로 재해석한 '아메카지(아메리칸 캐주얼의 일본어 발음)'를 기반으로 프레피·히피·밀리터리·워크웨어 등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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