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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날벼락' 두산 결국 1선발 방출한다 "수술 여부 결정만 남아, 벤자민이 허락만 해준다면 함께하고 싶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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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날벼락' 두산 결국 1선발 방출한다 "수술 여부 결정만 남아, 벤자민이 허락만 해준다면 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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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결국 1선발 외국인 투수로 기대를 모았던 크리스 플렉센과 결별하는 쪽으로 결단을 내렸다.

플렉센은 현재 미국으로 출국한 상태다.

두산 관계자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앞두고 "플렉센이 재활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재발했다"면서 "이에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사령탑인 김원형 두산 감독도 플렉센과 결별한다고 밝힌 뒤 "미국서 검진을 받았는데 수술 소견이 나왔다.

본인도 볼 던지는 게 두려운 상황이다.

재차 검진을 받았는데, 이전에 당했던 부상 부위는 회복된 상태다.

그런데 다른 쪽에 또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이제 벤자민과 동행 여부만 남았다.

벤자민이 대체 외인으로 정말 잘해주고 있다.

허락만 해준다면 올 시즌 같이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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