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주담대 11개월만에 최대폭 증가…"8월 더 큰 폭 확대 전망"
ONP 요약
정부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서 집단대출을 별도 관리해 실수요자 주거안정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기도 분양시장에서는 잔금대출이 어려워진 입주자들의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도 성향:실수요자 보호 — 집단대출 규제 완화가 입주자 부담을 줄여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는 시각
보수 성향:대출 한도 가림 — 규제 완화가 부동산·기업 자금조달을 어렵게 만들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보는 시각
-8월 입주물량, 상반기보다 많아…잔금대출에 한해 총량규제 완화 흐름도 주담대 증가에 영향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은행권에서는 총량규제가 잔금대출에 한해 완화되고 8월부터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입주가 본격화하면 가계대출 증가세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지난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월 말보다 2조2831억원 증가했다.
이는 2025년 8월(3조7012억원)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이달 3조8261억원 늘어 전월 증가폭(4조1378억원)보다는 소폭 줄었다.
신용대출도 1조3780억원 증가하며 전월(2조1550억원)보다는 증가폭이 축소됐지만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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