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AX 시대, 평가를 확 바꿔야 한다[청계광장/배상훈]
머니투데이
지식 암기보다 질문·사고역량이 중요 순위 매기는 것 넘어 성장을 끌어내야 정부,미래형 평가모델 개발·확산해야 학기가 끝났다.
시험도 끝났고 성적도 매겨졌다.
하지만 진짜 질문은 이제부터다.
이번 학기 학생들은 무엇을 배웠나.
우리는 그 배움을 어떻게 확인했는가.
교육에서 평가는 생각보다 훨씬 큰 힘을 갖는다.
학생은 평가를 생각하며 공부하고, 교사는 평가를 염두에 두고 가르친다.
그래서 'Teach to the Test'라는 말도 생겼다.
평가를 바꾸지 않고 교육을 바꾸기는 어렵다는 뜻이다.
좋은 평가는 교육목표와 맞닿아 있어야 한다.
창의성을 기르겠다면서, 정답 하나를 찾는 객관식 시험만으로 평가한다면 교육의 방향 자체가 흔들린다.
협력을 강조하면서 상대평가로 학생들을 줄 세우면 학생들은 협력보다 경쟁을 배운다.
그런 의미에서 교육목표와 교육내용, 교수·학습, 평가는 하나로 정렬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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