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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中, 美방산·희토류 기업 10곳에 수출 금지…美 ‘블랙리스트’ 지정 보복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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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이 6월 1~20일 수출액 620억달러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최대치를 경신했다. 반도체 수출이 255억달러로 전년 대비 188.4% 증가해 전체 수출의 41%에 달했으며, 컴퓨터 주변기기와 선박 등 주요 품목이 함께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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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22일 미국의 방위산업(방산)과 희토류 관련 기업 10곳을 ‘이중용도 물자(군사 및 민간 겸용 물자)’ 수출통제 명단에 포함시켰다.
또 46개 기업에 대해선 중국 정부 조달 사업에서 배제 시키기로 했다.
미 국방부가 8일 알리바바, 바이두, 비야디(BYD),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커지) 등 중국의 주요 빅테크들을 ‘중국인민해방군 지원 기업’으로 지정한 것에 대한 보복 조치다.
중국 상무부는 22일 “국가안전과 이익을 수호하고 비확산 등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기업 10곳을 수출통제 관리 명단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 기업은 드론 업체인 에이비옥스, 레드캣홀딩스, 틸 드론스, 자이아 로보틱스, 방산 업체인 오시코시 디펜스, L3해리스 해양서비스, 볼 에어로스페이스 앤드 테크놀로지, IMSAR, 그리고 희토류 업체인 MP머티리얼스와 USA 레어어스다.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중국에서 향후 이중용도 물자를 수출할 수 없다.
다른 나라의 기관과 개인 역시 중국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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