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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옆집 악취 탓 쓰러져 수술, 방독면 쓴다"…3억 배상 요구한 이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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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악취로 고통받은 노부부가 이웃을 상대로 약 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지역 언론 '오리건라이브'를 인용해 포틀랜드 북동부에 사는 존 벤자민(77)과 트루디 벤자민(67) 부부가 악취를 유발하는 이웃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40년 동안 이 집에서 살아온 벤자민 부부는 지난해 여름 옆집에 설치된 이동식 주택으로 인해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트루디는 지난해 8월 처음으로 악취를 감지했다.
초기에는 미미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정원을 가꾸거나 마당에서 쉴 수 없을 만큼 심해졌다고 한다.
남편 존 역시 악취를 인지했고 냄새는 부부의 옷에도 스며들어 지인들이 알아챌 정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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