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삼성·LG도 홈플러스 가전 매장 물건 뺀다...영업중단 초읽기
머니투데이
홈플러스 점포에 입점한 대형 가전 매장들이 현장 판매를 중단하고 상품 회수에 나섰다.
의류 등 타 입점업체들도 잇따라 철수를 준비하고 있어 홈플러스의 정상 영업이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점포 내에 입점한 일부 삼성전자 매장은 현장 판매를 중단하고 보유 상품을 회수하고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상품 판매대는 비어 있으며 남아 있는 대형 가전도 배송을 기다리는 제품뿐이다.
현장에는 소수의 인력만 남아 방문 고객을 인근 삼성전자 매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매장별로 회수 시점에 차이는 있지만 홈플러스에 입점한 삼성전자 매장의 상품은 조만간 대부분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 직원은 "홈플러스에 입점한 모든 삼성전자 매장은 동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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