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본능 찾은 손흥민, 2경기 연속골로 LAFC 승리 견인
손흥민(LAFC)이 제 모습을 찾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한 아쉬움을 씻고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14경기 만에 득점한 데 이어 2경기 연속골까지 기록했다.
LAFC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홈 경기에 출격, 레알 솔트레이크시티를 3대1로 제쳤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상대 자책골까지 유도, 팀의 3골에 모두 관여했다.
이번 시즌 MLS에서 손흥민은 좀처럼 골맛을 보지 못했다. 개막 후 1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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