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5년 쉬었어도 지단은 다르다... 14년 데샹 시대 끝, '프랑스 최고 레전드' 복귀에 기대 폭발
머니투데이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14년 만에 새로운 시대를 준비한다.
'레전드' 지네딘 지단 감독이 차기 사령탑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5일(한국시간)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의 14년 임기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며 "아직 공식 임명되지는 않았지만 지단이 후임으로 유력하다"고 전했다.
이어 "프랑스의 월드컵 준결승 탈락은 역대 가장 뛰어난 재능을 보유한 세대 중 하나에 또 한 번 큰 상처를 남겼다"면서도 "지단이 선수들의 탁월한 개인 기량을 하나로 묶어 프랑스에 통산 세 번째 월드컵 우승을 안겨줄 것이라는 기대 속에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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