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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號 '재정혁신 TF' 위원장에 이소영 의원…세입·세출 다 손본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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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측이 30일 도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재정혁신 TF' 인선을 발표하며 예산 구조개혁에 착수한다.
전날 열린 경기준비위원회 종합보고회에서 추 당선인이 "곳간이 넉넉지 않다.
재정을 진단하고 군살을 빼 다시 재설계하겠다"고 선언한 지 하루 만이다.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번 TF는 세입 확충과 세출 구조조정을 병행하는 강도 높은 재정 개혁을 목표로 한다.
현재 도는 부동산 거래 침체 여파로 취득세 중심의 도세 수입이 줄면서 세입 기반이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있다.
복지 수요 증가와 인프라 투자 확대로 재정 지출 요인은 급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지난 22일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경기준비위는 7조원 누적 채무 실태를 공개하며 초강도 긴축 경영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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