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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나눔했더니"3만원에 팝니다"…당근 나눔 빌런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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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지난 19일 밤 강남역 2호선 승강장에서 휠체어를 탄 대만인 부부를 위협하던 취객으로부터 한국인 남성 2명이 취객을 제지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부부를 보호했다. 부부는 20일 SNS에 이들을 찾는 글을 올렸으며, 구조자들은 부부가 대만인임을 알고 한국을 대신해 사과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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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나눔 빌런들 뭇매, "차라리 버리고 말겠다" 에티켓 실종 "나눔하느니 앞으로는 그냥 버릴 겁니다." 지난 18일 SNS 스레드에는 당근 나눔을 했다 불쾌했단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를 좋은 마음으로 나눴다.
두 개나 있고 필요한 이가 잘 써주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가장 먼저 연락 온 이에게 주었는데, 나눔을 받아간 뒤 이런 메시지가 왔다.
"건전지도 주셔야지 어떻게 사용하라는 거예요?" 해당 글의 답글 사례도 기가 막혔다.
"이사 갈 때 냉장고를 나눔했어요.
심지어 가져다줬는데,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도로 가져가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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