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레소] 우려 다 씻어낸 마이크론 실적… 메모리 랠리 재개?
ONP 요약
미국 반도체주 폭락의 영향으로 전날 급락했던 한국 증시가 24일 개인·기관 투자자들의 저가매수에 힘입어 3.26% 반등했다. 다만 장중 극심한 등락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지수(VKOSPI)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외국인은 순매도하는 등 시장 참여자들 간의 방향성이 엇갈렸다.
중도 성향: 변동성지수 사상 최고치와 극심한 장중 등락을 헤드라인으로 강조하며 시장의 불안정성과 투자자 심리 악화를 부각함.
보수 성향: 저가매수를 통한 강한 반등(3%대 상승)과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의 극강세를 강조하며 시장의 회복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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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4% 폭락에도 3일째 멈춘 랠리…장 마감 후 마이크론·퀄컴 시외 대폭발 호르무즈 해협 운항 재개로 WTI가 70달러선으로 급락했음에도, 빅테크 현금 소진 우려와 사모대출 부실화 경계감에 증시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퀄컴의 메타 공급 계약 소식이 터지며 지수 선물이 급반전, 시장은 오늘 밤 5월 PCE 물가지수로 시선을 옮기고 있습니다. ▶ 마이크론 역대급 서프라이즈(시외 +16%)…"2030년 장기계약으로 체질 개선"* 마이크론이 EPS·매출 모두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며 시간외 16% 폭등했습니다.
2030년까지 이어지는 16건의 장기 의무 인수 계약을 체결해 누적 매출 1,000억 달러를 확보했고, HBM발 D램 공급 압박이 2027년 말까지 지속될 것이라 자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