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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튀어나오는 고통"…관광지 걷다 골프공에 전치 4주 '날벼락'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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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강원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에서 갑자기 날아온 골프공에 왼쪽 팔을 맞아 전치 4주 부상을 당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SBS '뉴스헌터스'는 지난 1일 방송을 통해 지난달 16일 오전 강원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걷다가 골프공에 맞았다는 A씨의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입구에서 1시간 정도 걸었을 때 하얀 기둥같은 게 내 팔에 쏟아지더라.
그게 나무인 줄 알았는데 공이 떨어지는 찰나를 본 거였다.
(골프공이) 팔에 떨어지고 넘어졌다.
팔 뒤를 만져봤는데 뼈가 튀어나왔을 것 같이 아프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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