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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 “대안 없어” vs 개혁파 “사퇴”…금주 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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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 “대안 없어” vs 개혁파 “사퇴”…금주 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이 책임론과 권력 경쟁으로 내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준비하며 현 지도부와 친명계의 당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를 은근히 비판했다. 한편 여야는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으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논란 등이 겹쳐 정치권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진보 성향: 보수 진영의 공격적 전술(이른바 '주적 챌린지')을 비판하고, 정치가 진영 대결보다는 정책 논쟁과 실질적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도 성향: 여야의 당내 갈등과 국회 주도권 경쟁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양측의 주요 주장과 동향을 균형있게 전달하고 있다.

보수 성향: 이재명 정부의 소위 '사법 파괴' 시도를 강하게 비판하고, 이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동시에 민주당의 당권 경쟁과 지도자들의 이중 기준을 '무능한 선동'이자 '내로남불'의 표본으로 지적한다.

6·3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한 당내 개혁파의 사퇴 압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중 열리는 의원총회가 현 지도부 유지 여부에 대한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에 집중하며 ‘퇴진론’ 불식을 시도하고 있지만,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가 의원들의 총의 수렴을 강조하고 있어 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장 대표의 ‘버티기’ 국면이 크게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주말 사이에도 개혁그룹에선 장 대표 체제를 끝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다만 장 대표 거취에 대해 계파 간 입장 차가 커 의원총회를 하더라도 갈등 수습 대신 내홍 격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금주 의원총회가 張 거취 분수령장 대표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개표소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집회에 참석하며 ‘전국 재선거’ 주장을 계속했다.

또 김민석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고 당장 특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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