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개인정보위 "KT 과징금은 '소액결제' 제재…악성코드 건은 별도 처분할 것"
ONP 요약
KT가 펨토셀(소형 기지국) 관리 부실로 232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 7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 제출 등 조사 방해 혐의가 제기돼 추가 고발이 진행 중이다.
진보 성향:조사 방해 고발 — KT가 내부망 침투로 소액결제 사기와 개인정보 유출을 일으키며 조사 방해 혐의까지 제기돼 진보층이 비판
중도 성향:개인정보 유출 — KT가 펨토셀 관리 부실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을 일으켜 과징금 부과, 중도층은 사실만 보고
보수 성향:기업 책임 강조 — KT가 소액결제 사기와 개인정보 유출을 일으켜 과징금 부과, 보수층은 기업의 책임과 규제 강화 요구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양청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처장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전체회의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이번 KT에 대한 제재 처분은 소액결제 안건에 대한 제재 처분이고, 악성코드 안건은 남아 있다"며 "새로운 실체 발견하면 의결하도록 하고 적극 수사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새 사실을 확보하면 그에 대해서는 별도 처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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