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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이후 처음' 19세 러시아 여제 탄생... 女테니스 새 시대 열렸다, 안드레예바 프랑스오픈 우승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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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 teenager Mirra Andreeva won her first Grand Slam title at the French Open, defeating Polish qualifier Maja Chwalinska 6–3, 6–2 in the final. The 19-year-old became the first Russian woman to win a Grand Slam since Maria Sharapova in 2014, and the youngest French Open women's singles champion since Monica Seles in 1992.
새로운 테니스 여왕이 탄생했다.
러시아 국적의 '2007년생' 미라 안드레예바(19·세계랭킹 8위)가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 프랑스오픈 정상에 올랐다.
안드레예바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마야 흐발린스카(세계랭킹 114위·폴란드)를 2-0(6-3 6-2)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안드레예바는 여자 테니스 '전설' 모니카 셀레스 이후 가장 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챔피언으로 이름을 남겼다.
셀레스는 1990년 16세의 나이로 프랑스오픈 정상에 올랐고, 1992년까지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안드레예바는 1992년 18세였던 셀레스 이후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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