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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원롯데 ‘설레임 쿨리쉬’… 미세얼음으로 여름 빙과 승부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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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일본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 경쟁력과 자사의 생산·마케팅 능력을 결합한 아이스크림 ‘설레임 쿨리쉬’를 앞세워 국내 빙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롯데웰푸드는 3일 경남 양산공장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설레임 쿨리쉬의 판매 현황, 제조 공정 및 향후 육성 방향 등을 공개했다.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일본 롯데의 히트 아이스크림 쿨리쉬를 국내 설레임의 하위 브랜드로 선보였다.
일본 롯데의 빙과 브랜드를 명칭과 스펙 그대로 도입한 것으로, 신동빈 회장이 강조해온 ‘원롯데’ 전략의 일환이다.
윤정은 롯데웰푸드 설레임 BM은 “롯데 그룹은 한국과 일본이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국가별 니즈에 맞게 현지화해서 발전시키는 원롯데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기존 설레임이 밀크 쉐이크 기반의 부드러운 시원함을 강조했다면 설레임 쿨리쉬는 미세얼음이 주는 쿨링감과 청량함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는 설레임에 미세 얼음을 구현하기 위해 14억5000만 원을 투자해 독일 지그라(Ziegra) 사의 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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