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니 伊 총리가 더 빠른 것 같아"…李 대통령, 감탄한 이유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방문 중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개최하여 여당이 국민의 실질적 문제 해결을 위해 "신념의 언어"보다 "책임의 언어"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월 3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참정권 침해 문제는 인정하면서도 이를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는 행위를 반사회적이라 규정하고 엄격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층의 고용·자산·소득 양극화 해결을 위해 청년정책 전담기구 설치를 추진하고 내년 예산에서 청년정책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여당 내 당권 갈등과 지도부의 책임성 부족에 초점을 맞춰, 대통령의 메시지를 현 지도부에 대한 비판 신호로 해석했으며 여당 내 분열상을 강조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부정선거 음모론과 사태 선동 세력의 불법행위 비판을 강조했으며, '책임의 언어' 강조를 통해 여당의 강경한 정책 기조가 갖는 문제점을 부각했다.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일처리 속도가 놀라울 정도"라고 치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박이태 가이드협회회장이 "대통령께서 지난 금요일 멜로니 총리와 만나 언급했던 공인가이드 자격증 관련 민원에 대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이탈리아 측에서 연락이 왔다"고 하자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이탈리아에 국빈 자격으로 방문해 지난 12일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번 방한 때 논의했던 감가상각제가 해결돼 있어 놀랐는데 한국의 이재명 정부도 빠르다고 정평이 나 있는데 멜로니 총리는 더 빠른 것 같다"며 "이탈리아 일 처리가 늘 그렇게 빠른 건 아니라고 하니 더 인상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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