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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친 특징주 기사에 600만 계좌 요동…86억 챙긴 7명 재판행
세계일보

특징주 기사를 띄운 뒤 주가를 끌어올리는 방식 등으로 선행매매를 통해 약 86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회계사 1명과 기자들로 구성된 이들 일당은 거래량이 적거나 주가 변동성이 큰 중소형주와 테마주를 선정한 뒤, 특징주 기사가 배포되기 전 해당 종목을 미리 매수하고 기사 보도 이후 주가가 오르면 매도하는 이른바 '선행매매'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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