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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식]군, 집수리 안내판 제작·배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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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 가구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체계적인 공사 관리를 위해 집수리 안내판을 제작·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안내판에는 담당 부서와 시공업체 연락처 등 공사 관련 정보가 기재돼 있어 대상 가구가 궁금한 사항을 즉시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사 완료 후에도 신속한 사후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기초생활수급자 수선유지급여,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통합돌봄사업 '정이더가' 집수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약 332가구의 공사 현장에 안내판을 부착할 계획이다.

◇부곡면, 무더위쉼터 22곳 점검

창녕군 부곡면이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 22곳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겼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하일문 부곡면장이 생수와 음료, 수박 등을 전달하고 무더위쉼터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는 쉼터 이용 시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무더운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 면장은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르신들이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예 활동과 진로 탐색을 연계한 프로그램 내 꿈을 심다! 미래를 키우다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책임감을 배우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소년은 원예와 관련된 여러 직업을 새롭게 알게 됐고, 나의 꿈과 목표를 담은 ‘꿈 이름표’를 직접 만들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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