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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도 문 닫았다… 기온 40도 폭염에 다시 멈춰선 유럽
세계일보

초여름부터 시작된 이상 기온으로 두 차례나 기록적 폭염을 경험한 유럽이 또다시 멈춰섰다. 40도를 넘나드는 더위에 프랑스 파리 명소 에펠탑이 일찍 문을 닫고, 세계 최고 권위 사이클대회 투르드프랑스가 코스를 단축하기에 이른 것이다. 부실한 냉방시설로 7~8월에도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에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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