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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 12년째인데…중앙공원 ‘옛 시민의 노래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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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통합청주시가 출범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대표 휴식처인 중앙공원에는 ‘옛 청주시’의 ‘청주시민의 노래’ 비석이 그대로 방치돼 있어 정비가 요구된다.상생과 화합을 바탕으로 출범한 통합청주시의 온전한 위상 정립과 외부 관광객들의 정보 혼선을 막기 위해서라도 해당 시설물의 교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9일 청주시 중앙공원 한편에 자리 잡은 비석에는 ‘우암산 무심천 기름진 들판…’으로 시작하는 과거 청주시민의 노래 가사가 새겨져 있다.1960년대 이은상이 작사하고 오동일이 작곡한 이 노래는 현재 청주시의 공식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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