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한강로에서] 축구에 ‘정치 태클’은 반칙이다
시사저널
비록 한국 축구는 32강 문턱 앞에서 좌절했지만, 축구는 언제 봐도 재미있다(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 축구가 안겨준 가장 큰 아쉬움은 성적을 떠나 시종일관 너무 속수무책으로 재미없는 경기를 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그 무대가 뛰어난 기량을 지닌 선수들이 뛰는 월드컵 대회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 팀의 16강전 ‘극장골’도 인상적이었지만, 특히 눈길을 강하게 사로잡은 카보베르데 팀의 예상 밖 선전이 그 나라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큰 감동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전통 강호인 아르헨티나와 맞붙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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